내일배움캠프

260416 피그마 강의 맛보기

바기지선 2026. 4. 16. 17:34

 오늘은 팀 진도가 빠르게 나가면서 아티클 용어집 수정만 간단히 마무리하게 됐다. 사실 나는 인터넷이 끊겨서 커서조차 움직이지 않는 상황... 팀원들의 캐리 덕분에 어떻게든 넘어갔다. 덕분에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남아, 밀려있던 피그마 강의를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

1. 피그마 강의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하나였다. 피그마는 디자인 툴이 아니라. 마케터의 협업·실행 도구다.

 마케터 입장에서 피그마를 쓰는 대표적인 업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1) 광고 소재 제작

  • SNS 광고 배너 제작
  • 이벤트 페이지 썸네일 / 카드뉴스
  • A/B 테스트용 여러 시안을 빠르게 뽑아내기

(2) 페이지 기획

  • 광고 클릭 후 진입하는 랜딩 페이지 구조 설계
  • CTA 위치·문구·이미지 흐름 설계
  • 개발자·디자이너에게 넘길 시안 제작

(3) 유저 플로우 설계

  • 광고 → 앱/웹 → 구매까지의 흐름 시각화
  • 온보딩 / 회원가입 / 결제 프로세스 설계
  • 어느 구간에서 이탈이 발생하는지 한눈에 파악

💡 피그마가 마케터에게 중요한 이유

항목 내용
속도·수정 편의성 포토샵 대비 압도적으로 빠르고 간편
가시성 플로우 설계로 구매 이탈 구간을 한눈에 파악
실시간 협업 마케터·디자이너·개발자가 동시에 편집·공유 가능
즉각적인 피드백 댓글로 수정 요청 → 바로 반영
버전 비교 이전 광고 시안과 즉시 비교 가능

 

 이런 장점들이 쌓이니, 마케터들이 자발적으로 피그마를 배우고 싶어지는 게 당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