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금까지 들은 강의를 복습한다는 개념으로 광고 기획서를 작성하는 실습이 나왔다. 실습은 브랜드 템버린즈를 사용했지만 나는 다른 브랜드인 딥디크(Diptyque) 광고 기획서를 작성해볼 것이다.
| 순서 | 구성 요소 | 주요 내용 |
| 1 | 표지 | 브랜드명, 캠페인명, 기간, 담당 |
| 2 | 브랜드 & 시장 요약 | 현황, 경쟁사 분석, 시장 분석 |
| 3 | SWOT 분석 | 내부·외부 요인 진단, 문제정의, 핵심 기회 |
| 4 | 브랜드 포지셔닝맵 | 경쟁사 대비 포지션 시각화 |
| 5 | 타겟 & 페르소나 | Who / What / Why 구조 |
| 6 | 핵심 인사이트 | Observation → Insight → Implication |
| 7 | 메시지 & 콘셉트 | Problem → Promise → Proof → Personality |
| 8 | 크리에이티브 방향 | Key Visual, Tone & Manner |
| 9 | 미디어 전략 | ToFU / MoFU / BoFU, 성과지표 |
| 10 | KPI & 일정 | 미디어 믹스, KPI, 일정 |
| 11 | 결론 | Next Step 요약 |
광고 기획서 구조는 이런 식이다. 배운 것을 토대로 만들어보겠다!
1. 광고 기획서 작성하기
1) 딥디크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경쟁 구도 (한국 시장 기준)
딥디크는 한국에서 "향수 브랜드"가 아니라 "예술 기반 라이프스타일 니치 브랜드"로 포지셔닝 되어있다고 한다. 경쟁사 대비 향(기능)보다 스토리·공간·감성 경험으로 차별화 되어있는 것이다.
찾아보니 조향사가 아닌 무대 디자이너, 건축가, 화가가 직물 등을 판매하기 위한 부티크를 만들어서 향수로 사업을 확장한 케이스라 한다. 인공적인 느낌을 배제하고, 인상적인 영감을 바탕으로 특정한 주제에 대해 깊이있게 풀어낸 향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다.
니치는 '틈새', '움푹 들어간 곳'을 뜻하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용어로, 주로 시장에서 획일적인 대중이 아닌 세분화된 소수의 취향과 기호를 공략하는 틈새시장이나 특정 분야의 전문적인 영역을 의미한다고 나와있다. 대중적으로 예쁘고 좋은 향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다.
(1) Attributes (물리/기능)
① 제품군
- 향수(오드퍼퓸, 오드뚜왈렛)
- 캔들, 바디/홈 프래그런스
② 향의 특징
- 플로럴 + 우디 중심
- 일반 향수보다 정적·묵직한 이미지
③ 제조/원료
- 니치 향수 특성: 소량 생산, 천연 원료 기반
④ 공간/리테일
- 매장 자체가 파리 아파트 + 갤러리 콘셉트
- 예술 작품, 오브제 중심의 공간 경험
⑤ 가격대
- 프리미엄 (스몰 럭셔리 카테고리)
(2) Value (가치/개성)
① 예술성 중심 브랜드
- 창립자가 화가·디자이너 → 브랜드 DNA 자체가 아트 기반
② 스토리 기반 향
- 여행, 장소, 기억을 향으로 번역
③ 개인 취향 강조
- 대중향이 아닌 “취향 파편화” 대응 브랜드
④ 경험 중심 소비
- 향을 “제품”이 아니라 감정/공간 경험으로 소비
⑤ 희소성
- 대중 브랜드 대비 제한된 유통 + 니치 포지션
(3) Essence (핵심 한 문장)
“향을 통해 개인의 기억과 예술적 감각을 경험하게 만드는 브랜드”
(4) 경쟁사 분석
| 구분 | 딥디크 | 조 말론 | 바이레도 |
| 메시지 | 예술·기억·여행 스토리 | 깨끗함·레이어링·선물 | 정체성·개인 취향 |
| 비주얼 | 삽화, 아트워크, 클래식 | 미니멀, 깔끔, 고급 | 모던, 실험적 디자인 |
| 채널 | 백화점 + 부티크 중심 (경험형) | 백화점 + 온라인 확장 | 편집숍 + 글로벌 디지털 |
| 톤앤매너 | 감성적·서정적·예술적 | 친근·대중적·밝음 | 쿨·중성적·세련됨 |
| 반응도 (한국) | 감성 소비층 충성도 높음 | 대중 인지도 1위 | 트렌드 민감 MZ 선호 |
딥디크의 본질적인 경쟁력으로는 향 자체보다 "브랜드 서사 + 공간 경험"과 제품 → 콘텐츠 → 공간까지 일관된 감성을 유지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딥디크는 설득하는 구조가 아니라 경험에서부터 공감, 자발적 구매를 유발하는 구조라 전환 중심 광고가 깨진다. 퍼포먼스 부분에서 기능 차별이 많이 약한 편이다. 다른 경쟁사는 지속력 10시간, 향 강함, 가격 대비 용량 등의 특징을 어필하여 광고 전환이 나온다면 딥디크는 감성/스토리 위주의 브랜드라 퍼포먼스 마케팅에서는 어려울 것 같다.
ex) "이 향 좋아요!" (X) "이 향이 떠오르게 하는 기억"(O)
그럼 예상하는 핵심 인사이트 간략하게 적어보면,
① 사람은 향을 기능이 아니라 기억으로 소비한다.
- 딥디크는 장소, 순간, 감정의 재현 ex) 무화과 향(X), 지중해 여름의 기억(O)
② 소비자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취향을 사고 싶다.
- 대중 브랜드: 누가 써도 좋은 향
- 딥디크: 나를 설명해주는 향
③ 제품이 아니라 해석의 여지를 판다.
- 향 설명이 모호함
- 소비자는 결국 스스로 의미를 붙이게 됨
④ 구매는 설득이 아니라 축적으로 일어난다.
- SNS/매장/지인 노출
- 시향 경험
2) 시장 트렌드 분석
(1) 시장 규모
요즘 한국에서의 향수 시장 핵심 트렌드는 향 = 자기표현/스몰 럭셔리/공간 경험/SNS 바이럴/ K-프래그런스 성장이다.
여기서 K-프래그런스란
: 한국 브랜드가 만든 향수, 캔들, 디퓨저, 바디 제품 등을 포함한 시장을 의미
단순 향수 브랜드가 아니라 향을 중심으로 한 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포함된다고 한다.
| 항목 | 내용 |
| 국내 향수 시장 규모 | 2025년 약 1조 1,800억 원 추정 |
| 전년 대비 성장률 | 약 6.7% 성장 |
| 2019년 대비 성장 | 2019년 약 5,317억 원 → 2023년 약 9,213억 원, 4년 만에 약 73.3% 성장 |
| 성장 동력 | 2030세대, 니치 향수, 프리미엄 향수, 자기표현 소비 |
국내 향수 시장은 이제 단순 뷰티 보조 카테고리가 아니라 독립적인 프리미엄 소비 시장으로 커지고 있음. 특히 한국경제는 유로모니터 자료를 인용해 2025년 국내 향수 시장 규모를 약 1조 1,800억 원으로 추정했고, 2024년 대비 약 6.7% 성장할 것으로 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1654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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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랜드 점유율/경쟁 구도
정확한 브랜드별 매출 점유율은 공개 자료가 제한적이다. 그래서 실무 분석에서는 시장점유율 + 브랜드평판 + 유통 반응을 함께 봐야 한다!
| 구분 | 주요 브랜드 | 해석 |
| 대중 인지도 강자 | 샤넬, 조 말론 | 향수 시장 전체에서 상위권 유지 |
| 니치 향수 강자 | 딥디크, 바이레도, 르라보 | 2030 취향 소비층 중심으로 성장 |
| 럭셔리 패션 하우스 | 디올, 톰포드, 구찌 | 기존 명품 브랜드 신뢰 기반 |
| 국내/K-프래그런스 | 논픽션, 탬버린즈, 그랑핸드 등 | 감성·공간 라이프스타일 기반 성장 |
2026년 1월 향수 브랜드평판에서는 조말론 1위, 샤넬 2위, 딥디크 3위로 나타났음. 이는 매출 점유율과 동일한 개념은 아니지만, 한국 소비자의 온라인 관심도와 반응도를 보는 참고 지표로 활용 가능함.
https://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901
향수 2026년 1월 브랜드평판...조말론, 샤넬, 딥디크 順
[에너지신문] 향수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조말론 향수 2위 샤넬 향수 3위 딥디크 향수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12월 13일부터 2026년 1월 13일까지의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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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레도는 2023년 국내 향수 시장에서 샤넬·조말론·디올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는 보도도 있음. 즉 딥디크의 실질 경쟁자는 조말론뿐 아니라 바이레도, 샤넬, 디올까지 포함해서 봐야 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4517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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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흔해서요" 한국인들 변했다…인기 브랜드의 정체, "남들 쓰는 샤넬·디올보다 좋아" '나만의 향수' 시장 커진다 국내 니치 향수 인기 계속 바이레도 본격 국내 '직진출' 딥디크 '팝업'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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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장 트렌드
| 트렌드 | 내용 | 딥디크 관점 |
| 니치 향수 대중화 | 예전에는 소수 취향이었지만 지금은 2030 중심의 주요 소비 카테고리 | 딥디크는 니치 향수 대표 브랜드로 수혜 |
| 스몰 럭셔리 소비 | 명품 가방보다 접근 가능한 20만~30만 원대 럭셔리 소비 증가 | 고가지만 “나를 위한 작은 사치”로 설득 가능 |
| 자기표현 소비 | 향을 취향, 정체성, 분위기 표현 수단으로 소비 | “나만의 향” 메시지와 잘 맞음 |
| 공간 경험 중요성 증가 | 플래그십, 팝업, 백화점 매장 경험이 구매 전환에 중요 | 딥디크는 매장 자체가 강력한 콘텐츠 |
| SNS 바이럴 영향 확대 |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쇼츠에서 향수 추천 콘텐츠 확산 | 제품 설명보다 감성 장면 콘텐츠가 유리 |
| K-프래그런스 성장 | 논픽션, 탬버린즈 등 국내 감성 향 브랜드 성 | 딥디크는 해외 니치 브랜드로서 헤리티지 차별 필요 |
글로벌 기준으로도 니치 향수 비중은 빠르게 커지고 있음. BCG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전체 향수 시장에서 니치 향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팬데믹 이전 약 5%에서 2026년 4월 기준 약 20%까지 확대됨.
https://v.daum.net/v/20260425130305195
요즘 MZ는 여기에 지갑 연다…‘니치 향수’ 급부상
향수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니치(niche·틈새) 향수 시장이 커지는 추세다. MZ세대 소비 트렌드인 ‘개성 소비’와 ‘스몰 럭셔리’ 추구 현상이 확산하면서 희소성을 띠는 니치 향수가
v.daum.net
그럼 니치가 대중화 되면서 더 이상 희소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딥디크 및 경쟁사를 포함해 소비자들에게 선택지가 넓어졌다. 오히려 딥디크는 예술성이 있는 니치 브랜드로 차별화를 확실하게 해야 할 것 같다. 또 한국 소비자들은 향보다 이미지에 우선수위를 둔다. 인스타 감성, 화장대 위 오브제, 선물 등으로 단순 후각 소비를 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3) SWOT 분석
(1) 딥디크의 SWOT 분석
딥디크의 아이덴티티와 시장 조사, 경쟁사와의 차별점 등을 정리해 SWOT 분석을 해보았다.
| 항목 | 분석 |
| Strength (강점) | - 예술 기반 브랜드 헤리티지 (스토리 강함) - 니치 향수 대표 브랜드 인지도 - 감성적 패키지·비주얼 완성도 - 오프라인 공간 경험 경쟁력 (부티크, 백화점 매장) - 충성도 높은 취향 소비층 |
| Weakness (약점) | - 기능적 차별성 부족 (지속력, 성능 등) - 높은 가격 → 구매 장벽 - 향 경험 의존도 높음 (시향 필수) - 퍼포먼스 마케팅 비효율 구조 - 대중 설득력 약함 |
| Opportunity (기회) | - 니치 향수 시장 급성장 - 스몰 럭셔리 소비 확대 - 향 = 자기표현 트렌드 강화 - SNS 감성 콘텐츠 확산 (틱톡, 인스타)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확장 가능성 |
| Threat (위협) | - 니치 향수 대중화 → 희소성 약화 - 바이레도, 르라보 등 경쟁 심화 - 논픽션, 템버린즈 등 K-프래그런스 성장 - 가격 대비 가치 의문 증가 - 감성 브랜드 범람 (차별 희석) |
(2) What / So What / Now What
① What (현재 상황 정의)
- 니치 향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경쟁 브랜드가 증가
- 소비자는 더 이상 딥디크 = 특별한 브랜드라고만 인식하지 않음
- 향수 소비 방식이 기능 → 취향/이미지 중심으로 변화
- K-프래그런스 브랜드가 감성·공간 경험 영역에서 빠르게 성장 중
② So What (의미 해석)
- 니치 포지션만으로는 차별이 불가능해짐
- 경쟁 기준이 바뀜 향에서 감성 경험/공간/콘텐츠
- 소비자의 기대 수준 상승
- 딥디크의 핵심 경쟁력 재정의 필요
③ Now What (문제 정의 + 핵심 기회)
- 문제 정의
- 딥디크는 니치 향수 시장의 대중화로 인해 브랜드의 희소성과 차별성이 약화되고 있다.
- 핵심 기회
- 향수 브랜드에서 경험 브랜드로 확장 (매장, 팝업, 콘텐츠 강화)
- 취향 브랜드를 넘어 정체성 브랜드로 전환 (나를 설명하는 브랜드로 개인화 스토리 강화)
- SNS 기반 감성 콘텐츠 확장 (장면/감정/스토리 콘텐츠)
- 오프라인 경험을 퍼널 중심으로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매 구조)
4) 브랜드 포지셔닝
(1) 브랜드 포지셔닝 맵 축 제안
① X축 : 감성/예술 깊이
- 낮음 - 기능 중심/트렌디
- 높음 - 스토리·예술·해석 중심
② Y축 : 대중성
- 낮음 - 니치/취향 소비
- 높음 - 대중적/선물용/접근성 높음
딥디크와 바이레도는 니치 향수, 그리고 조 말론과 톰포드는 대중적인 향수로 두 개의 축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한다.
(2) 포지셔닝 맵 좌표 (0~100 기준)
| 브랜드 | X (감성 깊이) | Y (대중성) | 좌표 | 근거 |
| 딥디크 | 85 | 55 | (85, 55) | 예술·스토리 기반 감성은 매우 깊지만 니치 포지션이라 대중성은 중간 수준 |
| 조 말론 | 50 | 90 | (50, 90) | 향 자체는 직관적이고 가볍지만 선물용·백화점 유통으로 대중성이 매우 높음 |
| 바이레도 | 75 | 65 | (75, 65) | 감성은 깊지만 트렌디하고 패션화되어 딥디크보다 대중성 확보 |
| 톰포드 | 65 | 70 | (65, 70) | 관능적·럭셔리 이미지로 감성은 강하지만 브랜드 파워로 대중성도 확보 |
(3) 포지셔닝 맵 시각화

헉! 결과가 엄청 애매하게 나왔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SNS, 유튜브 등 후기를 즐겨보는 편인데 톰포드랑 조말론이랑 거의 대중성은 비슷할 것 같았다.
5) 타겟 & 페르소나
(1) STP 프레임워크
① Segment (세분화)
- 25~39세 중심 남녀모두
- 취향 소비 지향
- 니치 향수 경험이 있고 , 구매 전 시향 경험
- 자기 보상 소비, 일상 속 기분 전환
② Targeting
- 25~34세 취향 소비형 직장인 및 니치 향수 경험
- 트렌드 민감 MZ
- 향수 입문자
③ Positioning
취향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려는 2030 소비자를 위한 니치 향수 카테고리 중, 우리는 감정과 기억을 경험하게 하는 예술적 향 브랜드로 선택되는 브랜드다. 그 이유는 향을 제품이 아닌 스토리와 공간 경험으로 확장하는 브랜드 헤리티지와 오프라인 체험 중심 구조 때문이다.
나같은 경우도 딥디크 향수에는 관심이 없었었다. 친구와의 약속날 저 멀리서 친구가 걸어오는데 향기가 무척 독특하고 남달랐다. 딱 그 향기를 맡는 순간 친구 이미지가 엄청 달라보였다. 이런 향이 나는 애가 아니었는데... 물어보니까 딥디크 향수를 뿌리고 나왔다고 했다. 그리고 얼마 안 지나서 나도 딥디크 향수를 구매했다. 확실히 이렇게 공부하다보니 소비 단계를 알게 되었다.
(2) 딥디크 코어 타겟 페르소나
| 항목 | 내용 |
| 이름 / 나이 / 직업 | 김서윤 / 29세 / 콘텐츠 마케터 |
| 관심사 / 라이프스타일 | - 전시, 카페, 편집숍 방문을 즐김 - SNS(인스타그램)로 감성 콘텐츠 소비 - 향수, 캔들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관심 - 집을 ‘취향 공간’으로 꾸미는 데 투자 |
| Pain Point | - 대중적인 향은 개성이 없다고 느낌 - 향수 선택 기준이 애매함 (무엇이 나에게 맞는지 고민) - 가격이 높아 구매 결정이 쉽지 않음 |
| Needs | -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고유한 향’ - 단순 향이 아닌 감정/기억이 담긴 제품 - 브랜드 스토리와 의미 있는 소비 경험 |
| 구매 동기 | - “이 향이 나를 설명해준다”는 느낌 - 자기 보상 (스트레스 해소, 기념일) - 공간/기분을 바꾸고 싶은 순간 |
| 행동 패턴 (채널) | -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향수 콘텐츠 탐색 - 백화점/부티크 방문 후 시향 경험 중요 - 리뷰보다는 감성 콘텐츠에 더 영향 받음 |
| 구매 행동 흐름 | - 인지: SNS 감성 콘텐츠 / 지인 추천 - 탐색: 향수 리뷰, 브랜드 스토리 확인 - 구매: 오프라인 매장에서 시향 후 구매 - 사용: 특정 상황(외출, 기분 전환)에 사용 - 재구매: 향에 대한 애착 형성 후 반복 구매 또는 다른 향 확장 |
| 브랜드 인식 및 감정 | -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브랜드” -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취향 브랜드” - “비싸지만 가치 있는 소비” |
6) 핵심 인사이트 도출
(1) Observation (관찰)
- 니치 향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경쟁 브랜드 증가
- 소비자는 향의 기능보다 이미지·감정·분위기 중심으로 구매
- 고가임에도 “비싸지만 산다” 소비 존재
- 구매는 광고 클릭이 아니라 SNS → 경험 → 시향 → 구매 흐름
(2) Insight (통찰)
- 향수는 더 이상 제품이 아니라, 나를 표현하는 정체성이며, 딥디크는 이 시장에서 경쟁하는 브랜드다.
(3) Implication (시사점/전략 제안)
- 포지셔닝 전환 - 니치 향수 브랜드(X), 예술 기반 브랜드(O)
- 콘텐츠 전략 변화 - 제품 설명/향 설명(X), 장면·감정·스토리 중심 콘텐츠(O)
드디어! 브랜드 분석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향수 시장은 이제 기능이 아니라 정체성 소비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딥디크의 경쟁력은 향이 아니라는 점을 아주 확실히 지피티라이팅과 조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또한 전략 방향이 자신을 향기로 표현하고 싶은 브랜드로 전환해야 한다는 걸 내가 직접 경험을 해봤으니.. 아주 확실히 이해가 됐다.
7) 메시지와 콘셉트
(1) 메시지 구조화 ( Problem → Promise → Proof → Personality)
| 단계 | 내용 |
| Problem | 대부분의 향수는 좋은 향이나 지속력에 머물러, 나의 취향과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 사람들은 단순한 향이 아니라, 자신을 설명해줄 수 있는 감각적인 경험을 찾고 있다. |
| Promise | 딥디크는 “향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경험하는 순간”을 약속한다. 단순한 향이 아니라, 나만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완성하는 향의 세계를 선사한다. |
| Proof (Reason to Believe) | 파리에서 시작된 예술가들의 브랜드 헤리티지, 장소와 기억에서 영감을 받은 향 스토리, 삽화 중심의 시그니처 라벨 디자인, 그리고 부티크 매장에서의 공간 경험이 결합된 니치 프래그런스 브랜드. |
| Personality |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예술적 깊이를 지닌 브랜드. 화려하게 설명하기보다 향과 분위기로 기억을 남기는 조용한 존재감을 가진 브랜드. |
따봉 GPT야 고마워!
요약하자면,
1. Problem: 기능 중심 향수는 자기표현에 한계
2. Promise/Proof: 딥디크는 예술적 경험 제공
3. Personality: 설명하지 않고 느끼게 만드는 예술 브랜드
(2) 핵심 메시지
“평범한 향으로는 나를 표현할 수 없다는 고민 속에서, 딥디크는 기억과 감정을 담은 향으로 당신만의 정체성을 완성해주며, 예술적 스토리와 공간 경험으로 그 가치를 증명하는 감각적인 브랜드다.”
8) 크리에이티브 방향
(1) 크리에이티브 가이드 정하기
| 항목 | 가이드 |
| 비주얼 톤 | - 정적인 순간 포착 (Still Moment) 중심 - 과장 없는 자연광, 그림자 활용 - 인물보다 공간/오브제 중심 연출 - 한 장의 사진이 아닌 “하나의 장면”처럼 보이게 구성 - 여백을 충분히 살린 미니멀 구성 |
| 색상 팔레트 | - 뉴트럴 베이스: 아이보리, 크림, 베이지, 화이트 - 포인트 컬러: 올리브 그린, 딥 브라운, 뮤트 옐로우 - 전체적으로 채도 낮고 톤 다운된 색감 유지 - 계절감 반영 (여름: 라이트 베이지 / 겨울: 딥 브라운) - 강한 대비보다는 부드러운 톤 레이어링 |
| 타이포그래피 | - 세리프(Serif) 계열 중심 (클래식 + 예술성 강조) - 얇은 두께, 넓은 자간 사용- 텍스트 최소화 (카피 1~2줄 중심) - 대문자 사용 비율 높음 (브랜드 무드 유지) - 레이아웃: 중앙 정렬 또는 여백 기반 배치 |
| 톤앤매너 | - 설명하지 않고 느끼게 하는 서정적 표현 - 직설적 카피 지양, 해석 여지 남기기 - 감정 단어보다 장면 중심 문장 사용 - 차분하고 절제된 어조 (과장/자극 금지) - “나에게 말 거는 듯한 1인칭 감성” 활용 |
(2) 키 비주얼 제작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서 놀랐다!!! 나 프롬프트 능력이 좀 있는 것 같다. 확실히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무드와 톤앤매너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머릿속 그대로 이미지가 제작 돼서...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톤 다운된 컬러와 자연광이 잘 나왔다. 아이보리/브라운/그림자를 너무 잘 살렸다.
9) 미디어 전략
(1) ToFU > MoFU > BoFU 퍼널 단계별 전략 수립
| 단계 | 타겟 오디언스 | 채널 | 메시징/소구점 | KPI |
| ToFU (인지) | - 20~34세 트렌드 민감 MZ - 향수 입문층 - SNS 감성 소비자 |
- 인스타그램 릴스 - 유튜브 쇼츠 - 디스플레이 광고 |
- “향으로 완성되는 나의 장면” - 감정/분위기 중심 콘텐츠 - 제품 설명 없이 장면만 전달 - 자기 동일시 유도 |
- 도달 (Reach) - 조회수 (View) - 3초/완주율 - 저장/공유 수 |
| MoFU (관심/탐색) | - 니치 향수 관심자 - 브랜드 탐색 단계 유저 - 비교/고민 중인 소비자 |
- 인스타그램 피드 - 유튜브 롱폼 (스토리 콘텐츠) - 블로그/콘텐츠 플랫폼 - 리타겟팅 광고 |
- 향 스토리 (장소, 기억) - “이 향은 어떤 사람인가” - 브랜드 헤리티지 강조 - 감정 + 의미 설득 |
- 클릭률 (CTR) - 콘텐츠 체류시간 - 페이지 방문수 - 브랜드 검색량 |
| BoFU (전환) | - 매장 방문 고려자 - 니치 향수 경험자 - 구매 직전 유저 |
- 리타겟팅 (메타/구글) - 네이버 검색광고 - 카카오 알림톡 - 지도/위치 기반 광고 |
- “직접 경험해보세요” - 매장 방문 유도 - 한정 제품/시즌 향 제안 - 구매 트리거 (기념일, 선물) |
- 매장 방문수 (오프라인 전환) - 전환율 (CVR) - ROAS - 재방문율 |
(2) 핵심 전략 포인트
"딥디크는 광고로 팔지 않고 경험을 쌓아 팔리는 구조로 설계해야 한다."
10) KPI & 일정

KPI 부분은 나머지 공부가 더 필요하다.
(1) 효율 TOP 채널
- 네이버 검색
- 메타 리타겟팅
- 이미 구매 의도가 있는 유저
- 딥디크는 "수요 수확형"이 중요
(2) 브랜딩 채널 역할
- 인스타/유튜브는 전환용으로 별로
- 수요생성 + 리타겟팅 풀 확보용
11) 슬라이드 생성
(1) 젠스파크 생성 슬라이드
(2) 노트북LM 생성 슬라이드
어떤 AI를 쓰냐에 따라 PPT의 질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 같다. 혹시나~ 싶어서 GPT한테도 요청을 해봤다. ^^
(3) GPT 생성 슬라이드



맞고 싶냐?
이번 광고 기획서 작성 실습은 재밌지만 어려운... 그런 과제였다. 특히 나에게 맞지 않는 브랜드를 선택한 것 같아서 약간 아쉽다. 퍼포먼스 마케터를 희망하고 있었는데, 딥디크는 그런 부분에서 그리 좋지 않은 브랜드라니... 아무 생각 없이 브랜드를 선택한 것이 컸다. (눈 앞에 있길래 해봤지만.) 그래도 이렇게 GPT랑 붙어있던 건 오랜만이라 프롬프트 작성하는 재미가 있었다.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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