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260506 3주 차 : 마케팅 입문 - 마케터를 위한 AI (2)

바기지선 2026. 5. 6. 20:58

1. 프롬프트 기초 공식

1) 프롬프트 5대 원칙

원칙 핵심 나쁜 예 → 좋은 예
명확성 타겟·주제·채널·목적 명시 "마케팅 전략 알려줘" → "20대 여성 타겟 비건 화장품 Instagram 전략"
구체성 숫자·형식·예시 포함 "SNS 콘텐츠 만들어줘" → 플랫폼·길이·구조·톤 전부 지정
집중성 한 번에 한 주제 3개 채널 + 콘텐츠 + 예산 동시 요청 → 채널 비교 → 전략 → 콘텐츠 순 분리
맥락 브랜드 상황·제약·경쟁사 제공 "신제품 론칭 전략" → 브랜드 연차·가격·예산·목표 수치 포함
의도 정보/의견/아이디어/분석/검토 중 하나 명시 "알려줘" → "분석해줘 / 제안해줘 / 검토해줘"

2) 프롬프트 작성 공식: RORC

(1) Role (역할)

AI에게 전문가 페르소나를 부여.

경력·전문 분야·스타일·도메인 지식을 조합할수록 답변을 자세하게 해줌.

"3개월 내 유료 고객 1,000명, CAC 5만 원 이하 유지"

 

(2) Objective (목적)

최종 목표 + KPI + 달성 시점을 함께 명시.

"3개월 내 유료 고객 1,000명, CAC 5만 원 이하 유지"

 

(3) Result (결과)

원하는 출력 형식을 지정.

문서 구조·표·리스트·시나리오 중 선택.

"요약(200자) → 현황 분석(3가지) → 전략(5가지) → 실행 타임라인 → 예상 성과"


(4) Constraint (제한)

범위·형식·톤·품질·윤리 기준을 정해 AI가 범위를 벗어나지 않게 해야 함.

"국내 B2C만, SNS만, 각 항목 3줄 이내, 과장 표현 제외"

3) 고급 기법 3가지

(1) 체인 프롬프팅

: 복잡한 작업을 단계별로 분리. 타겟 정의 → 페르소나 → 메시지 → 콘텐츠 순으로 맥락을 누적하며 진행.

 

(2) 페르소나 프롬프팅

: AI에게 특정 고객의 입장을 부여해 타겟 시뮬레이션에 활용.

 

(3) Few-Shot 프롬프팅

: 원하는 출력 형식의 예시를 먼저 보여주고, 동일 패턴으로 생성 요청.


4) 답변이 이상할 때 점검 순서

① 너무 뻔한 답변 → 맥락·제약 추가

② 요청 범위 이탈 → "오직 ~만"으로 명시적 제한

③ 분량 불일치 → 글자 수·문단 수 직접 지정

 

초안 작성 → 답변 확인 → 문제 파악 → 프롬프트 수정 → 재시도

이 루프를 만족할 때까지 계속 반복한다.


5) 실습 과제

 한 번 연습을 해보겠다!

[프롬프트]

 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러닝베이"에서 신규로 내는 강의 카테고리 "AI 활용법"을 마케팅하는 콘텐츠 전문 마케터야.
 Instagram 광고를 집행하려고 해. 초안 제작해줘.

- 타겟: 30~40대 직장인, 업무 효율에 관심이 많은 사람
- USP: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 10분 micro-learning
- 톤앤매너: 진지하지만 강요하지 않는. 메인 톤(파스텔 색의 빨간색, 아이보리색)
- 목표: 무료 체험 신청
- 대제목: AI로 업무 효율 두 배
- 소제목: 한 달간 무료
- 사이즈: 1080 X 1350

 

[프롬프트 답변 결과]

1. 비주얼 가이드 (Size: 1080 x 1350)

1) 배경 구성
- 메인 컬러: 아이보리(#F5F5DC)를 전체 배경으로 사용하여 신뢰감과 편안함을 전달한다.
- 포인트 컬러: 파스텔 레드(#F08080)를 활용해 대제목과 CTA(Call to Action) 버튼을 강조한다.

2) 이미지/그래픽 요소
- 복잡한 업무 툴(Excel, PPT, Slack 등) 아이콘 위로 깨끗하게 정리된 결과물을 시각화한다.
- 중심에는 깔끔한 비즈니스 환경(노트북, 커피) 이미지를 배치하되, 과한 보정은 지양한다.

3)텍스트 배치
- 상단 1/3 지점: AI로 업무 효율 두 배 (파스텔 레드 바탕에 화이트 볼드 폰트)
- 중앙부: 한 달간 무료 (아이보리 바탕에 블랙 폰트로 가독성 확보)

2. 광고 카피 및 구성

1) 메인 카피 (이미지 삽입용)
- 대제목: AI로 업무 효율 두 배
- 소제목: 퇴근 시간을 당기는 10분의 기적혜택
- 강조: 지금 가입하면 한 달간 무료

2) 캡션 (본문 문구)
- 첫 문장: "열심히"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영리하게" 할 때입니다.
- 문제 제기: 쌓여가는 이메일, 끝없는 자료 조사, 반복되는 데이터 정리. 여전히 혼자 다 하고 계신가요?
- 해결책 제시: 러닝베이가 제안하는 AI 활용법은 다릅니다. 이론은 빼고 실무에 바로 쓰는 핵심만 담았습니다.
- 핵심 가치:
 10분 마이크로 러닝: 점심시간, 출퇴근길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실무 즉시 적용: 보고서 초안 작성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바로 써먹는 기술.
 부담 없는 시작: 첫 달은 비용 걱정 없이 모든 강의를 경험해 보세요.
 마무리: 효율적인 일상을 위한 선택, 지금 바로 무료로 시작하십시오.

3. 세부 실행 전략

1)광고 버튼 설정
 문구: 더 알아보기 또는 가입하기링크: 무료 체험 신청 페이지로 다이렉트 연결

2) 핵심 체크포인트
- 3040 타겟팅: 전문 용어를 남발하기보다 '퇴근 시간', '업무 생산성', '실무 적용' 등 현실적인 키워드에 집중한다.
- 시각적 일관성: 파스텔 레드와 아이보리 조합을 유지하여 브랜드의 전문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한다.
- 심리적 허들 제거: '1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을 강조하여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한다.

 

 아주 만족스럽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초안 이미지를 제작해달라고 했다!

 

[초안 이미지 제작]

 

 확실히 GPT와 제미나이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GPT는 화려하고 빈 공간 없이 정보를 넣고 싶을 때 사용한다면, 제미나이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제작을 원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AI마다 이미지 제작 장단점이 겹치지 않아 상황마다 활용하면 된다.

 

 그럼 실습에서 배운 걸 그대로 써먹으면서, 나만의 [타겟의 페르소나 + 광고 전략] 프롬프트를 작성해보겠다. 높은 CTR임에도 CVR이 낮다는 광고 문제를 제시했다.

 

[페르소나 + 광고 전략 프롬프트 결과]

러닝베이 "AI 활용법" 성과 개선 광고 전략안

 현재 높은 CTR에도 불구하고 CVR이 낮은 이유는 기대감과 실질 가치의 불일치 또는 가격 저항선 때문입니다. 3040 직장인은 '호기심'에 클릭은 하지만, 결제 직전에는 '이게 정말 내 업무 시간을 줄여줄 것인가'를 냉정하게 계산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료 체험을 브릿지로 활용한 전략을 제안합니다.

1. 핵심 타겟 페르소나
연령: 35~45세 (실무의 핵심이자 관리직 전환기)
직업: IT/기획/마케팅/영업직군 대리~과장급 직장인소비
성향:
- 가성비보다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를 중시합니다.
- 자기계발 지출에 개방적이나, 검증되지 않은 서비스에는 보수적입니다.
Pain Point:
- AI가 대세라는데 정작 내 업무에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
- 후배들이나 경쟁사 대비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이 뒤처질까 봐 느끼는 불안감.
- 잦은 야근과 반복적인 문서 작업으로 인한 번아웃.
구매 트리거:
- 실제 업무 적용 사례(엑셀 자동화, 기획서 초안 5분 완성 등) 확인 시.
- 고가의 강의료를 지불하기 전 리스크 없이 경험(무료 체험)할 기회 제공 시.

2. 광고 메시지 전략
1) 가장 효과적인 Hook 문구
효율성 강조: "옆자리 대리는 벌써 퇴근했는데, 당신은 아직도 프롬프트만 검색 중입니까?"
결과 중심: "월 25만 원 강의료, 이 강의 듣고 야근 수당 대신 저녁 있는 삶으로 돌려받으세요."
직군 맞춤: "[기획자 전용] 3시간 걸리던 시장 분석 보고서, AI로 10분 만에 끝내는 법"
무료 체험 소구: "결제는 체험 후에 하세요. 첫 3일간 핵심 커리큘럼 0원 개방."

2) 전환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유형
(1) Before & After 숏폼: AI 툴 활용 전후의 작업 속도 차이를 시각적으로 비교하는 영상.
(2) 실제 수강생 대시보드: 강의에서 배운 프롬프트를 복사/붙여넣기 하여 결과물을 뽑아내는 화면 녹화 영상.
(3) 비용 편익 계산서: "커피 5잔 값으로 매달 20시간의 자유 시간을 사는 법"을 시각화한 카드 뉴스.

3. 추천 광고 플랫폼
(1) Meta(Facebook/Instagram):직장인 타겟팅이 가장 정교합니다. 상세 타겟팅에서 '자기계발', '생산성 도구', '경쟁사(패스트캠퍼스 등)' 관심사 설정을 활용합니다.
(2) YouTube:'엑셀 활용법', 'PPT 디자인' 등을 검색하는 고관여 타겟에게 강의의 실무 적용 장면을 노출합니다.
(3) LinkedIn:커리어 성장에 민감한 고소득 직장인을 타겟으로 '전문성'을 강조한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적합합니다.

4. 예상되는 반응 패턴
초기: "무료 체험" 문구에 반응하여 클릭률(CTR)은 유지되거나 상승합니다.
중기: 단순 상세페이지 랜딩이 아닌 무료 체험 신청 페이지로 유도하므로, 이탈률이 줄고 가망 고객 데이터(DB) 확보가 늘어납니다.
최종: 체험 기간 동안 제공되는 고품질 콘텐츠를 통해 가격 저항선이 무너진 고객들이 실제 결제(CVR)로 이어지는 계단식 상승 곡선을 그리게 됩니다.

 

 구체적인 전략안이 나왔다. 3줄 요약하자면,

1. 핵심 타겟은 AI 도입을 생존 문제로 인식하는 3040 실무급 관리자다.
2. 고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무료 체험'을 내세워 벽을 허문다.
3. '실무 시간 단축'과 같은 구체적인 메시지로 CVR을 개선한다.

 

 이러한 실습을 통해 프롬프트 작성 요령법과 퍼포먼스 중심의 프롬프트 작성문도 만들어봤다!


2.  ChatGPT: 콘텐츠 생성

1) ChatGPT 장점과 한계

(1) 강점

- 즉각적 초안 생성: 1초 내 다중 버전, A/B 테스트용 변형

- 멀티모달: 텍스트, 이미지, 영상 시나리오 동시 생성

- 파일 분석: PDF, 엑셀, 워드, 이미지, PPT, 오디오, ZIP까지 처리

- 브랜드 보이스 반영: Projects에 학습시키면 일관된 말투 유지

 

(2) 한계와 주의사항

- 출처 링크를 명시적으로 요청하는 습관이 필요함

- 브랜드 맥락은 Projects에 저장하지 않으면 매 대화마다 초기화됨


2) 효과적인 작업 흐름

단계 주체 내용
1. 초안 생성 AI 10~20개 버전을 빠르게 생성
2. 선별·조합 마케터 좋은 요소 추출, 버전 조합
3. 콘텐츠 초안 AI 선별된 방향으로 원고 작성
4. 편집·브랜드화 마케터 브랜드 보이스·진정성·디테일 추가
5. 검증 마케터 팩트체크, 톤앤매너, 법적·윤리 검토

3) 고급 기능 4가지

(1) Personalization (개인화 설정)

직업, 관심사, 선호 답변 스타일을 설정해두면 "Instagram 게시물 써줘" 한 마디에도 타겟·브랜드를 반영한 완성본이 나온다.

 

(2) Canvas

블로그, 기획안, 보고서 같은 긴 문서를 별도 패널에서 편집·버전 관리한다. "이 부분만 고쳐줘" 명령으로 자동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3) Memory

이전 대화에서 배운 정보를 기억해 다음 대화에 자동 반영한다. "이 내용 기억해줘 / 잊어줘"로 수동 제어가 가능하다.

 

(4) Projects

브랜드별 맥락을 통합 관리하는 공간으로, 프로젝트마다 다른 톤앤매너를 적용할 수 있어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관리할 때 유용하다.


4) 콘텐츠 유형별 프롬프트 핵심 구조

유형 필수 입력값 출력 형식
Instagram 피드 브랜드 톤·목적·타겟·페인포인트 Hook + 본문 150자 + CTA + 해시태그
뉴스레터 발송 대상·목적 제목 3종(A/B) + 프리헤더 + 본문 3섹션
SEO 블로그 메인·서브 키워드 제목·메타설명·H2 5~7개·키워드 밀도 1~2%
광고 소재 브랜드·제품·목적 감성/혜택/긴급성 3버전
영상 대본 브랜드·핵심 메시지·톤 시간별 컷 구성 + 자막

 


3. Claude & Gemini : 아이디어 및 기획 강화

1) Claude vs. Gemini 핵심 비교

구분 Claude Gemini
핵심 강점 긴 문서 분석, 감성적 서술 실시간 Google 검색 연동
콘텐츠 톤 창의적·공감 중심 객관적·데이터 중심
최신 정보 학습 데이터 기준 (실시간 불가) 실시간 검색 가능
주요 활용 브랜드 스토리, 카피, 문서 편집 트렌드 조사, 경쟁사 분석
특이 기능 Projects, Artifacts Extensions (Gmail·Drive·Calendar 연동)

 


2) Claude 핵심 기능

(1) Projects

 프로젝트별로 브랜드 가이드,파일·대화 맥락을 저장한다. 설정 후에는 "Instagram 게시물 써줘" 한 마디에 타겟·톤앤매너·제품 정보를 자동 반영한 답변이 나온다.

 

 설정 시 입력할 정보: 제품명, 타겟, 기간, 목표 KPI, 톤앤매너, 브랜드 금지어·강조어

(2) Artifacts

 Google Docs처럼 문서를 별도 패널에서 실시간 편집한다. "도입부만 더 임팩트 있게", "300자 요약본 만들어줘" 식으로 부분 수정 명령이 가능하다.

(3) Claude가 특히 잘하는 것

  • 80페이지 PDF 업로드 후 핵심 인사이트 5가지 추출
  • 창업자 스토리 → 감성 브랜드 내러티브 변환
  • 기존 콘텐츠 톤앤매너 분석 후 일관성 있게 수정
 나는 클로드를 주 AI로 사용하고 있다. 콘텐츠를 도출하는 것보다 핵심 인사이트를 추출하고, 내 생각들을 정리해서 가독성이 높은 글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실상 GPT나 Gemini 같은 경우는 정보 수집 및 새로운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위주인데, 클로드는 문서 분석과 글 서술 등 나에게 필요한 역량을 커버해주어서 좋다! 다만, 정보 수집은 시간소요를 꽤 하는 편이다.

3) Gemini 핵심 기능

(1) Google Search 연동

 대화 중 자동으로 최신 정보를 검색한다. 트렌드 조사, 경쟁사 동향, 시장 규모 데이터를 출처와 함께 제공한다.

(2) 이미지 분석

 경쟁사 광고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메인 메시지, 타겟, 컬러, 팔레트, 디자인 특징을 분석한다. 또한, 브랜드 적용 포인트까지 제안 가능하다.

(3) Extensions (Google Workspace 연동)

 

Gmail 긴급 이메일 분류, 답장 초안 작성
Google Drive 문서 요약, 분기별 성과 비교
Google Calendar 일정 조회, 빈 시간 탐색, 주간 미팅 리뷰

 


4) 실무 워크플로우

① Step 1. Gemini → 시장 트렌드·경쟁사 최신 동향 조사
 
② Step 2. ChatGPT → 캠페인 기획 브리프 작성 (타겟·채널·KPI)
 
③ Step 3. Claude → 브랜드 메시지·카피 감성적으로 다듬기
 

 각 도구를 독립적으로 쓰는 것보다 이 순서로 연결할 때 리서치 → 기획 → 실행 흐름이 완성되고 결과물 품질이 올라간다.

내 기준
1. 내가 정보 찾음 (X, 인스타그램, 유튜브 검색 등등)
2. GPT or Gemini로 기획안 구조 틀 잡기
3. Claude로 글 작성 부탁

 이 순서로 한다. GPT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풀어쓰는 능력이 더 좋고, Gemini는 정보 정리를 더 잘한다. 두 개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 것도 능력이라 생각한다.

5) 실습 과제

 비건 뷰티 브랜드의 카피 트렌드를 Gemini를 이용해 검색해보겠다.

 

[Gemini 프롬프트 걀과]

1. 주요 카피 트렌드 분석

1) '순한 비건'에서 '강력한 식물 과학'으로
- 비건 화장품은 효과가 약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바이오 기술과 식물석 액티브 성분을 강조하는 카피가 대세이다.
- "식물의 생명력을 과학으로 증명하다"
- "피부에는 정교하게, 자연에는 다정하게"

2) 스키니멀리즘과 리추얼
- 복잡한 단계를 줄이고 제품 하나로 심리적 위안과 감각적 경험을 시각적인 문구로 표현한다.
- "복잡한 루틴을 덜어내고, 피부 본연의 숨을 깨우세요."
- "당신의 아침을 깨우는 가장 깨끗한 의식" ← 개인적으로 이 카피가 제일 마음에 든다.

3) 에코 럭셔리와 프리미엄 가치
- 비건은 투박하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윤리적 소비를 세련된 라이프스타일로 상상하게 하는 카피이다.
- "당신의 취향은 더 깊게, 지구의 부담은 더 가볍게"
- "성분이 곧 명품이 되는 시대"

2. 브랜드별 카피 전략 사례

브랜드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 주요 카피 전략 및 톤앤매너
고기능성 비건 달바 비건 인증과 '프리미엄 성분(화이트 트러플)'을 결합해 럭셔리한 효능 강조
마음챙김/리추얼 아로마티카 '지속 가능한 생존'을 키워드로 환경 보호와 건강한 삶을 연결
미니멀리즘 멜릭서 '식물성 원료의 순수함'을 강조

 

 이제 Claude에게 인스타그램 광고용 카피를 제작해달라고 해보겠다.

 

[Claude 프롬프트 결과]

비건 뷰티 인스타그램 광고 카피 3종

Copy 1. 성분 투명성 콘셉트 — "숨길 게 없다"

헤드라인 성분표 전부 공개합니다. 숨긴 건 없습니다.
서브카피 화학 합성 성분 0%, 동물성 원료 0%. 우리가 쓰는 것만 당신에게 씁니다. 피부에 바르는 걸 믿을 수 있어야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해시태그 #클린뷰티 #비건스킨케어 #성분투명성 #크루얼티프리 #2026비건뷰티

Copy 2. 라이프스타일 정체성 콘셉트 — "선택이 태도다"

헤드라인 먹는 것도, 입는 것도, 바르는 것도 — 이제 같은 기준으로.

서브카피 비건 뷰티는 트렌드가 아니라 일관성입니다. 피부 루틴 하나가 지구와 맺는 관계를 바꿉니다. 당신의 가치관이 세면대 위에서도 살아있을 수 있도록.

해시태그 #비건라이프스타일 #지속가능한뷰티 #CleanBeauty #비건뷰티 #그린뷰티



Copy 3. 효능 + 윤리 콘셉트 — "포기한 게 없다"

헤드라인 자연 유래 99%. 효과는 그대로입니다.

서브카피 비건이라서 순하기만 하다는 편견, 이제 버려도 됩니다. 식물성 고농축 원료로 피부 장벽을 채우고, 동물 실험 없이 임상으로 효능을 증명했습니다. 타협 없이 만든 포뮬라가 당신 피부에서 말할 겁니다.

해시태그 #비건뷰티 #크루얼티프리스킨케어 #식물성성분 #비건화장품 #효능비건

 

  지금까지 이러한 카피들을 알고, 얻을 수 있었다. 근데 내 마음에 쏙 드는 게 마땅하지 않아서 그냥 내 머리를 굴리기로 했다. 화장품 브랜드 같은 경우는 제품의 텍스처를 글로 말하는 카피가 많다. 예를 들어, "끈적임 없는 흡수" → "피부에 닿는 순간, 물방울이 터지듯 스며드는 청량감!" 이런 카피인데 내가 쓰니까 정말 오글거린다. 카피 문구에는 소질이 없는 걸까?


 AI를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 내 마케팅 기본 베이스가 덜 되어있다는 것을 체감한다... 용어도 아직 헷갈리고 혼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도 남들보다 오래 걸리는 것 같다.  또 광고 데이터를 읽는 능력을 최대한 빨리 강화시키고 싶다. 게임처럼 제련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