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260427 오클완 - 귀여운 건 왜 이렇게 잘 팔릴까요?

바기지선 2026. 4. 27. 15:43

1. 귀여운 건 왜 이렇게 잘 팔릴까요?

https://www.qletter.co.kr/article/948840-%EA%B7%80%EC%97%AC%EC%9A%B4-%EA%B1%B4-%EC%99%9C-%EC%9D%B4%EB%A0%87%EA%B2%8C-%EC%9E%98-%ED%8C%94%EB%A6%B4%EA%B9%8C%EC%9A%94/

 

귀여운 건 왜 이렇게 잘 팔릴까요? - 큐레터 QLetter

“귀여운 게 왜 이렇게 잘 팔릴까?” 캐릭터 콜라보는 화제성을 만들고 귀여운 굿즈는 재고가 빠르게 소진됩니다. 많은 브랜드가 캐릭터를 찾고, 소비자들은 기꺼이 돈과 시간을 씁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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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올리브영을 점령한 귀여운 캐릭터들과의 콜라보 기획 제품들. 내가 처음 마케팅에 대한 흥미를 가진 것에 최고조를 찍게 해줬던 부분이다. 이 아티클은 지금까지 소비자였던 내가, 마케터의 입장에서 귀여운 캐릭터에 대한 관점을 다시 갖게 되었다.

 

(1) 한 줄 요약

  귀여움은 단순한 감성 코드가 아니라, 소비자의 경계를 낮추고 관심과 관계를 만들어내는 전략적 마케팅 무기다.

  • 무해력 - 경계와 저항감을 낮춤
  • 참여 유도 - 찍고, 모으고, 공유하게 만듦
  • 낮은 진입장벽 - 누구나, 적은 비용으로 즐길 수 있음!

 

(2) 내가 생각한 핵심 문구

"귀여운 것을 볼 때 우리는 분석하거나 의심하기보다, 잠시 시선을 멈춥니다."
"캐릭터가 단순히 새로운 이미지를 더해주는 역할을 넘어, 구매를 일으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귀여움은 진입 장벽이 가장 낮은 취향이다."

 

 소비자들은 이득을 추구하기 전에 감정으로 먼저 반응한다. 메시지를 전달하기 전에 먼저 마음을 열게 하는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 귀여움은 그 장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귀여움과 동시에 효율적인 구매 기회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해야 한다고 느꼈다. 단순히 유명한 캐릭터를 붙이면 팔린다가 아닌 왜 팔리는지에 대한 구조를 이해하고 제대로 기획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마케팅에 대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귀여움이 돈이 된다는 사실보다, '어디에 쓸 것인가'가 진짜 질문이라 생각한다. 트렌드를 소비하는 것과 전략으로 만드는 것에 대한 경계가 뚜렷해야 한다.

 


 

(2) 인생네컷과 올리브영이 바이럴을 만든 전략 1가지

https://www.qletter.co.kr/article/957988-%EC%9D%B8%EC%83%9D%EB%84%A4%EC%BB%B7%EA%B3%BC-%EC%98%AC%EB%A6%AC%EB%B8%8C%EC%98%81%EC%9D%B4-%EB%B0%94%EC%9D%B4%EB%9F%B4%EC%9D%84-%EB%A7%8C%EB%93%A0-%EC%A0%84%EB%9E%B5-1%EA%B0%80%EC%A7%80/

 

인생네컷과 올리브영이 바이럴을 만든 전략 1가지 - 큐레터 QLetter

귀여움은 돈이 됩니다. 지난번에는 귀여움이 왜 잘 팔리는지, 어떻게 돈이 되는 건지 6가지로 정리해 드렸었죠. 👉 1편)귀여운 건 왜 이렇게 잘 팔릴까요?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들어가 볼게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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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티클은 캐릭터 콜라보의 최고 정점을 찍은 인생네컷과 올리브영의 전략을 이해하는 글이다. 두 가지 사례가 잘 정리되어 있어 많이 흥미로웠던 아티클이었다.

(1) 한 줄 요약

귀여움은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실제 사례에서도 잘 배치된 귀여움은 행동·참여·객단가를 동시에 끌어올린다.

구분 인생네컷 올리브영
업종 셀피 사진관 뷰티 유통
귀여움의 역할 반복 방문 유도 비수기 돌파
핵심 효과 경험의 차별화 객단가 상승 + 팬덤 매출화
공통점 귀여움을 경험의 중심에 배치

 

(2) 내가 생각한 핵심 문구

"캐릭터가 바뀌면 다른 경험이 된다. 그래서 사람들이 반복해서 방문하게 되는 거죠."
"좋아하는 대상이 더해지는 순간, 기능성 제품을 넘어 꼭 갖고 싶은 감정형 제품이 된다."
"맥락 없이 더하면 장식으로 그친다. 브랜드와 어울리게 활용하면 강력한 무기가 된다."

 

 소비자는 필요해서만 사지 않는다. 오히려 좋아서 사는 경우가 많다. 귀여운 캐릭터와의 콜라보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저격한다면 확실한 소구포인트를 가지고 갈 수 있다. 이를 통해 내가 기획하는 상품이나 콘텐츠가 기능형인지, 감정형인지 구분하는 시각을 갖는 것만으로도 기획의 방향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7만원 이상 구매해야 받을 수 있는 굿즈 하나가 소비자에게 얼마나 크게 다가가는지 깨달았다. 굿즈를 단순한 사은품으로 보지 않고, 구매 행동을 설계하는 도구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대표님이 캐릭터 귀엽게 뽑아보라 해서 기깔나게 만들었는데 잘 안 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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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캐릭터 귀엽게 뽑아보라 해서 기깔나게 만들었는데 잘 안 팔리네요 - 큐레터 QLetter

귀여움은 돈이 될까? 지난 2화에서는 실제 브랜드 사례를 소개했었어요. 👉 인생네컷과 올리브영이 바이럴을 만든 전략 1가지 귀여움은 브랜드의 무기가 됩니다. 실제로 많은 브랜드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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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줄 요약

 귀여운 캐릭터를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건 어떤 스타일의 귀여움인가를 먼저 정하는 것이다. 귀여움은 외형이 아니라 정체성에서 시작된다.

 

 

 

 최고심 VS 산리오 비교

구분  최고심 산리오
귀여움의 유형 공감형 소유형
팬덤의 중심 콘텐츠 굿즈
스타일 감정을 그리는 귀여움 장르가 된 귀여움
지속성의 원천 공감의 축적 세계관의 확장

 

(2) 내가 생각한 핵심 문구

"귀여움은 '외형'이 아니라 '정체성'이다."
"'어떤 캐릭터를 만들까?'가 아니라 '어떤 스타일의 귀여움을 만들까?'로."
"귀여움은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일은 아무나 만들 수 없습니다."

 

 캐릭터와의 기획 전, 캐릭터가 소비자에게 어떤 감정으로 기억될 것인가에 대해 먼저 생각해야 한다. 또한 공감형인지, 소유형인지에 따라 콘텐츠 전략, 굿즈 전략, 마케팅 채널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알았다. 방향을 먼저 정하지 않으면 애매한 마케팅이 될 뿐이다.


 내가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바로 캐릭터 마케팅 아티클을 찾아 읽었다. 소비자의 관점이 아닌 마케터의 관점에서 캐릭터와의 콜라보에 대해 읽으니 무척 재밌었다. 사실 캐릭터는 유행이 순식간에 지나가 리스크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기간제의 콜라보, 정해진 가격 이상 구매 시 증정 굿즈 등의 이벤트는 소비자에게 강한 구매 욕구를 줄 수 있다. 덕분에 나는 올리브영에서 정말 많은 돈을 썼다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