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260424 오클완 - AI를 활용한 브랜딩 마케팅 사례

바기지선 2026. 4. 24. 19:57

1. AI로 역발상 마케팅? 성공한 광고 모음집

https://www.qletter.co.kr/article/914553-AI%EB%A1%9C-%EC%97%AD%EB%B0%9C%EC%83%81-%EB%A7%88%EC%BC%80%ED%8C%85-%EC%84%B1%EA%B3%B5%ED%95%9C-%EA%B4%91%EA%B3%A0-%EB%AA%A8%EC%9D%8Czip/

 

AI로 역발상 마케팅? 성공한 광고 모음.zip - 큐레터 QLetter

'경량 문명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냥 하셔야 해요.' 의 송길영 작가는 AI를 기반으로 일하는 경량 문명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AI의 대세감은 이제 말할 필요도 없죠. 현장에서 일하는

www.qletter.co.kr

 

 현장에서 일하는 마케터들은 이미 AI를 활용하고 있고, 이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AI는 마케터에게 효율성만 가져다주지 않는다. 즉 AI는 효율성 도구가 아니라, 차별화와 의외성을 만드는 마케팅 무기라는 메시지를 4가지 사례로 풀어낸 아티클이다.

 

(1) 사례별 핵심 포인트

 

① 이제는 유명인이 AI 모델이 된다? - 롯데온 × AI 노홍철

 유명인을 AI 모델로 구현해 효율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노홍철이 해외에 있는 동안도 광고가 진행되는 "일과 휴가의 일치" 실현한 사례이다.

 

②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힘 - 나이키 세레나 윌리엄스 캠페인

 17세 vs 35세 세레나의 대결을 AI로 구현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상을 AI가 실현하면서, 브랜드 메시지 "Never Done Evolving"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사례이다.

 

③ 'KFC vs AI'와의 정면 대결 - KFC vs AI

 AI 추천 레시피와 오리지널 레시피의 맛 대결 구도를 펼쳤다. AI가 넘지 못하는 KFC만의 가치를 역설적으로 증명하는 방식이다.

 

④ AI 밈이 뜬다 - 카카오페이 AI 밈 역이용

 AI로 제작된 밈이 유행하는 시대에, 반대로 "AI로 만들지 않은 콘텐츠"를 내세워 실사 패러디로 의외성 확보했다.

 

(2) 내가 생각한 핵심 문구

"AI를 효율성의 측면으로만 바라본다면 갇힌 아이디어, 제한된 화제성만을 창출할 수 있다."
"마케터라면 AI를 갖고 놀 줄 알아야 한다."
"AI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불가능의 한계까지 넘을 수 있는 도구다."

 

 마케터를 공부하면서 AI는 효율 도구라는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이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다. 카피 생성 및 이미지 제작 속도를 높이는 것에만 집착하면 모두가 비슷한 결과를 낸다. 이번에도 AI를 이용한 실습 과제가 있었는데, 몇 명의 대답이 겹치는 것을 보았다. 그 결과 나는 AI를 "어떻게 하면 남들과는 다르게 쓸까"라는 관점을 접근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만약에 ~라면"이라는 가상설정을 습관화 해야 한다. 상상을 기획으로 바꾼다면, AI를 활용해 상상과 가까워질 수 있다.

 그리고 이번 마케터 캠프를 참여하며 느낀 것은 트렌드를 따라가되, 한 번씩 비틀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평소 밈이나 숏폼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 반대로 마케팅을 한다면 성공할 수 있는 사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


2.  AI 시대일수록 브랜드의 오래된 이야기가 통하는 이유

https://www.qletter.co.kr/article/966772-AI-%EC%8B%9C%EB%8C%80%EC%9D%BC%EC%88%98%EB%A1%9D-%EB%B8%8C%EB%9E%9C%EB%93%9C%EC%9D%98-%EC%98%A4%EB%9E%98%EB%90%9C-%EC%9D%B4%EC%95%BC%EA%B8%B0%EA%B0%80-%ED%86%B5%ED%95%98%EB%8A%94-%EC%9D%B4%EC%9C%A0/

 

AI 시대일수록 브랜드의 오래된 이야기가 통하는 이유 - 큐레터 QLetter

지난 글에서는 AI가 단순한 효율화 도구를 넘어'의외성', '차별화'를무기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고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으며, 전에 없던 방

www.qletter.co.kr

 

 이 아티클은 브랜드의 코어 메시지와 관련된 사례들을 풀어냈다. AI가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는 방법을 영리하게 풀어낸 3가지 사례다.

 

(1) 사례별 핵심 포인트

 

① 브랜드 메시지를 '상징적 인물'과 연결하다 - 야쿠르트 1000 × 사카모토 료마
 160년 전 역사 속 인물을 AI로 부활시켜 "도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솜털·빛 반사까지 구현한 정교한 CG와 1만 개 이상의 목소리 샘플 학습으로 진정성을 높였다. AI의 완성도가 곧 메시지의 신뢰도가 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이다.


② 브랜드의 시간을 감정적으로 연결한다 - 폭스바겐 × 엘리스 헤지나 & 마리아 히타
 41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전설적 가수)와 딸(현재 활동 가수)의 듀엣을 AI로 구현했다. "세대를 잇는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추상적인 말 대신 실제 감동적인 한 장면으로 시각화하여, 공개 직후 구글 트렌드·유튜브 인기 1위를 달성한다.


③ 브랜드의 신념을 더 선명하게 드러낸다 - 도브 × 리얼 뷰티 캠페인
 모두가 AI로 완벽한 이미지를 만들 때, 도브는 반대로 "광고에 AI를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게 된다. 20년간 지켜온 "리얼 뷰티" 신념 덕분에 유행 편승이 아닌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고객들에게 전달됐다.

 

(2) 내가 생각한 핵심 문구

"의외성과 차별화로 모인 대중의 시선 끝에는 브랜드의 코어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브랜드의 메시지가 선명할수록 AI는 시간의 한계마저 뛰어넘는 강력한 증폭기가 된다."
"AI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일 때 가장 강력하다."
"우리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 AI는 그 메시지를 어떻게 더 뾰족하게 다듬어 줄 수 있는가?"


 도브는 피부가 민감한 내가 애용하는 브랜드이다. 사용자로서만 도브라는 브랜드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AI 활용을 거부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마케팅의 완전한 역발상 사례라고 생각한다. AI가 가져오는 부정적인 시선들을 생각해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도브에 대한 신뢰가 확실히 높아졌다. 브랜딩은 지속정이 무기라는 말에 무척 동의하는 아티클이었다.


3. AI 시대, 브랜드는 왜 페르소나를 가져야 하는가

https://www.qletter.co.kr/article/957032-AI-%EC%8B%9C%EB%8C%80-%EB%B8%8C%EB%9E%9C%EB%93%9C%EB%8A%94-%EC%99%9C-%ED%8E%98%EB%A5%B4%EC%86%8C%EB%82%98%EB%A5%BC-%EA%B0%80%EC%A0%B8%EC%95%BC-%ED%95%98%EB%8A%94%EA%B0%80/

 

AI 시대, 브랜드는 왜 페르소나를 가져야 하는가 - 큐레터 QLetter

최근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 브랜드 컨설팅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AI로 누구나 콘텐츠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 브랜드는 무엇을 남겨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

www.qletter.co.kr

 

 과거의 브랜드 경쟁력은 메시지 생산 능력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AI는 브랜드 간의 격차를 빠르게 줄여나가고 있다. 지금 콘텐츠의 퀄리티가 아닌, 모두가 평균 이상을 만드는 시대가 되었다. 이 아티클은 이러한 시대 속에서 브랜드는 어떤 페르소나를 설계할 수 있을지에 대해 풀어주었다.

 

(1) 사례별 핵심 포인트

 

① 직원이 '기획자이자 출연자'가 되는 형태 - 스타벅스 727 스튜디오

 콘텐츠를 기획한 직원이 직접 출연하는 연출을 한 스타벅스는 대본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든 이야기를 자신의 언어로 전달하기 때문에 진정성이 돋보였다. "소울리스한 콘텐츠는 진정한 페르소나를 구축할 수 없다"는 것을 역으로 증명한 사례이다.

 

② 제품 맥락에 맞는 직원이 출연하는 형태 - LG전자 스탠바이미 Go

 제품 개발자가 직접 개발 과정(캠핑 에피소드 등)을 설명하는 광고이다. AI는 제품 설명서를 완벽하게 쓸 수 있지만, 개발 과정의 시행착오와 고민은 그 사람만이 전달 가능하다.

 

③ 파괴적 변주로 확장하는 캐릭터 - 닛신 히요코

 노란 병아리라는 핵심 정체성은 유지하되, 근육질·군고구마·병맛 광고 등 표현 방식은 끊임없이 파괴하는 연출을 했다. 일관성과 신선함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다.

 

④ 브랜드 태도를 캐릭터로 만드는 전략 - 웬디스

 귀여운 마스코트가 아닌 "독설과 유머"라는 태도 자체를 캐릭터화했다. 브랜드명을 'Tendy's'로 바꾸는 파격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 이유는 오랜 시간 축적된 성격 덕분이다.

 

(2) 내가 생각한 핵심 문구

"소비자가 브랜드를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을 말했는가'에서 '누가 말했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일관성은 설정값이 아니라, 시간과 선택의 축적이다."
"'AI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가 아니라, '우리 브랜드는 누구의 목소리로 말할 것인가?'"

 

 마케팅 채널을 시작할 때, 정확히 누가 말한 것인지를 먼저 설계해야 하는 것을 알았다. 직원이 직접 제품을 설명하여 사용자의 신뢰성을 높이는 전략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단순히 출연자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세우는 것이다. 또한 닛신 히요코의 사례처럼 정체성의 핵심은 절대 바꾸지 않으면서 표현만 계속 갈아입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강하다는 것을 느꼈다. 트렌드에 따라 캐릭터 자체를 바꾸는 것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립시킬 수 없다.


 오늘은 브랜딩 마케팅에 관한 아티클을 찾아 읽었다. 큐레터 선우의성님의 아티클은 마케팅 사례가 엄청 잘 정리되어 있었다. 또한, 가독성이 좋아 초보 마케터가 읽기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